안녕하세요~ 우주반 임재은 엄마입니다. 재은이 오빠를 대만족하며 보냈던 이룸이라 재은인 고민도 않고 이룸에 보냈어요. 유치원에 보냈죠.
아이가 밥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많이 신경써 주셔서 이제 스스로 어느만큼 먹을꺼라고 얘기도 할 수있는 아이가 되었어요.
씩씩하게 말하기도하고..부쩍 자란게 보여요. 잘받는 아이인데.. 엄마가 직장맘이라 항상 여유도 없고 얘기도 많이 못들어줘서 미안할때도 많았어요.
남은 학기동안도 친구들과 선생님과 신나게 즐기며 잘 마무리 할꺼라 생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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